▲ 센트리얼 필라테스 한상엽 대표(좌)와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우) / 사진제공= 맥스큐
[스트레이트뉴스=양용은 기자]
TOTAL 헬스N피트니스 미디어 맥스큐(발행인 김근범)가
도심 속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센트리얼 필라테스(대표 한상엽)와
지난 3월 25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화)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시대 홈 트레이닝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센트리얼 필라테스와
업무제약 협약을 진행한 ‘맥스큐’는 센트리얼 필라테스와
협력해 특화된 홈 트레이닝 및 필라테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머슬마니아 이원준 프로, 센트리얼 한상엽 대표, 센트리얼 필라테스 이수지 강사,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 간고등어 최성조 코치 / 사진제공= 맥스큐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센트리얼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채롭고, 차별화 된
홈 트레이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센트리얼 필라테스 한상엽 대표 역시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와의 협업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센트리얼이 축적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트리얼 필라테스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운동법을 통해 아름답고 조화로운 근육의
발달을 지향하는 센트리얼의 신규 브랜드로
정통 필라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기다.
또, 아시아 필라테스 협회와 협약관계인
센트리얼 아카데미를 통해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필라테스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